2007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 상반기 결산회의

2007.08.07 09:06 박준태 조회 8,669 댓글 0
2007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 상반기 결산회의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는 2007년 7월 10일(화) 17:00시 부터 21:00시 까지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 상반기 결산회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7,8월에 대형 프로젝트가 겹친 관계로 기존에 실시되던 상반기 워크샵을
실시하지 못하고, 대신 상반기에 대한 결산과 하반기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각 본부 별로 2007년 목표와 상반기의 성과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 이었으며,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 함으로써 하반기에도 광고주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 이기도 하였습니다.





경영기획실의 정량적 성과 발표와 각 본부 및 팀별 결산 및 계획에 대한 보고가있었으며 특히 중국법인에서도 팀장급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더하였습니다.

중국법인의 현지채용직원인 `나화남 팀장`은 처음 참여하는 전체회의의 진지한 분위기에 긴장하며 즉석에서 올해 목표달성 및 자기계발을 통한 개인의 발전을 한국 임직원들에게 어눌한 한국말로 약속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습니다.이 날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는 모처럼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화합과 동료애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연례적인 우수사원 시상 뿐만 아니라 전직원에게 여름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깜짝발표에 일제히 환호하여 호텔 관계자들이 놀라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상반기 베스트 프로젝트상에는 중국법인(배재진 본부장 및 본부원)과 BTL 사업2본부(정세진 본부장 및 본부원), 베스트 본부상에는 BTL 사업 4본부(이경호 본부장 및 본부원), 직급별 베스트 프로젝터상은 권승철 차장, 김인환 차장, 심세진 대리, 김혜숙 대리, 이용진 대리, 김재희 사원 등이 수상하여 두둑한 상금과 주변 동료들의 시샘을 함께 받았습니다.


회사의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 온 상반기 6개월 동안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 서로가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 후에도 팀별, 본부별 단합의 시간이 홍대 주변에서 밤늦도록 진행되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항상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이끌어내는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가 되도록 전 임직원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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