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함양산삼축제에 박종부감독이 총감독으로 선정되어 진두지휘하다.

제이비 축제연구소 박종부감독은 2011, 2012, 2014년에 이어 2018년 총감독으로 참여 하여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과 덕유산이 자리하며 백두대간을 이룬후 환경변화 에 따라 과거 원시자원이 천혜의 건강웰빙과 힐링의 자원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원시적인 산지자원을 토대로 21세기 세계 최고의 건강웰빙 먹거리를 생산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FTA에 대응코자 산삼, 약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왔으며 전 지역이 게르마늄토양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산삼, 약초의 품질이 매우 뛰어난곳에서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건강웰빙과 힐링의 대 향연인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먹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황노화 우리의 건강을 책임질 산삼축제에 초대합니다.

축제현장스케치 저자  제이비축제연구소 박종부감독(축제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