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공연, 2017 신나는 예술여행 18일 제주서 공연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국악밴드 ‘비단’과 시각장애인 명상, 예술기업 ‘춤추는 헬렌켈러’ 함께 출연하는 히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가 신나는 예술여행을 시작했다.
시각 장애인 무용수들이 국악기 선율에 맞춰 몸짓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는 음악+영상+명상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전통문화 콘텐츠로써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전국으로 관객을 찾아가고 있다. 오는 10월 18일에는 제주권역재활병원으로 찾아간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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