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수금 회수, 진재용 변호사에게 물어보세요(무료 상담)

2025.05.06 04:25 이벤트넷 조회 303 댓글 0

[이슈] 미수금 회수, 진재용 변호사에게 물어보세요(무료 상담)


 

경영자 입장에서 가장 곤란스러운 것은 악성채권. 즉 미수금관리다. 어렵게 행사를 하거나 선금을 주면서까지 행사를 치렀는데 정작 돈을 주는 원청에게는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은 두 가지 정도가 있다.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하는 경우 혹은 채권추심업체를 통해서 대응을 하는 경우다. 그런데 어떤 경우든 불편하고 귀찮다. 여기에 막상 대응을 했는데 ‘악성’이라던가 돈이 없다든가 하면 난감해진다. 

 

사기꾼이 맘 먹으면 대개 사기에 넘어간다고 한다. 보편적으로 보면 왜 저럴까~ 라고 하지만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사기에 넘어간 상태. 악성미수금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악질을 만나면 어쩔 수 없다. 

 

진재용 변호사는 얘기한다. 최소한 표준 계약서만 쓰더라도 악성이거나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채권자가 유리한 상황으로 될 수 있다고 한다. 즉 증빙이 있으면 다툼이 있는 경우에 법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대 부부 ‘소송’을 하는 경우 계약서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결국 다른 증빙을 찾아야 하는데 이 역시 쉽지 않다는 얘기다. 

 

해당 업체의 경우는 이런 이유가 제일 많다. ‘바빠서 못했다’는 것. 습관화가 되어 있지 않고 통상 관례가 있어 거래처와 계약서를 꾸미기에 애매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문제가 터지면 ‘계약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다른 사례가 되면 역시 없던 일로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표준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그런데 어떻게 표준계약서를 쓰냐?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진재용 변호사가 작성한 표준계약서를 자료실에 올려둔다. 

 

그리고 ‘쪽지톡’을 활용하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사건 개요을 작성하면 진변이 당일 야간 혹은 익일 간단한 답변이 가능하다. 

 

자료는 https://www.eventnet.co.kr/board/qna/?cf=view&seq=22000 에 있다. 

그리고 진변에게 쪽지톡을 보내기위해서는 https://www.eventnet.co.kr/board/free/?cf=view&seq=21997&pg=1(자유게시판 가입인사에서 진재용 변호사 아이디에 커서를 대면 쪽지톡을 보낼 수 있다. 조금은 헷갈린다. 무료 상담을 위해서는 그정도 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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