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 (주)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가 DMC(Digital Media City)내 KBS미디어 센터 20층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그 동안 홍익대 인근에서 두집 살림을 해오던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이전을 통해 분산되어 있던 사무실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의 임직원들은 신축 빌딩의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광고주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구성으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창립 23주년이 된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는 2008년 상암동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프로모션 전문 기업으로써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의 발전이 기대된다.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52번지 KBS 미디어센터 20층이다.
대표전화 : 82.2.6939.7810
Fax : 82.2.6939.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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