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Noise Music Festival

What is the Rainbow Noise Festival?

㈜액티브퍼포먼스플랜(AP2)에서 2011년부터 준비하는 새로운 문화코드.

레인보우 노이즈 페스티발은 무지개와 같이 다양한 색깔의 인디씬의 음악과 문화를 전반적으로 표현하며, 그 중 인디음악을 보다 대중적으로 다양하게 알리기 위한 인디문화의 또 하나의 새로운 축제이다. K-pop의 한류열풍보다 더 활발히 움직이고있는 인디음악씬의 한류열풍을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도 추가되어있다.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그들의 음악을 이젠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한다.

탄탄한 음악성과 연주력, 그리고 대중성까지 가미한 국내외 밴드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1 ElectrikStorm

Rainbow Noise Festival의 첫 신호탄으로 기억될 첫공연!!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저녁부터 시작될 이 페스티발은 ElectrikStorm 이라는 부제를 달아, 세분화된 많은 음악장르중 일렉트로닉음악씬의 다크호스 밴드들(W & Whale, 텔레파시, 이디오테잎, 고고스타, Maya Bon Dolls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밴드(에브리싱글데이, 갤럭시 익스프레스, 더데프 등)의 참여도 기대해 볼만하다.

인디와 오버의 경계를 무색하게 할 본 공연에 국내 일렉트로닉씬의 메이져급 선두주자 W & Whale이 동참하여 더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생소했던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의 1세대로 통하는 W & Whale는 2005년 코나 출신의 배영준을 중심으로 W2집 “Where the Story Ends” 발표하여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2007년 ‘한국100대명반’ 선정되었었다.  2008년 W&Whale <HARDBOILED>앨범을 발표하여 3만장의 세일즈 기록하며 국내 가요계에서 신선한 음악으로 화제가 된적있다. 또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이디오테잎은 서울소닉공연으로 3월 한달간 북미투어에 나설 예정이며, 영국인기드라마 Gossip Girl의 O.S.T에 참여하여 유명해진 일렉트로닉 밴드 SohoDolls의 보컬겸리더인 Maya Bon Doll의 솔로활동 첫번째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Maya는 영국내에서 작사, 작곡, Djing까지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창원에서 열린 “창원 국제 인터랙티브 뮤직페스티발”에도 참여한적있다.

끝으로 단순 밴드만의 공연이아닌 After Party까지 곁들인 이 공연의 대미는 클럽씬DJing의 새로운 HOT DUO 팀인 INSIDE CORE 가 장식한다. 강하고 그루빙한 일렉트로하우스를 바탕으로 한 그들의 거침없는 플레이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본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일것이다.

행사명 : Rainbow Noise Festival

        ElectikStorm

주최 : (주)액티브퍼포먼스플랜, 러브락컴퍼니, 클럽 맨션

주관 : (주)액티브퍼포먼스플랜, 러브락컴퍼니, 클럽 맨션

일시 : 2011. 2. 26 (토요일)  PM 07:00~AM 04:00

출연 : W & Whale (더블유 앤 웨일)

Idiotape (이디오테잎)

Telepathy (텔레파시)

GoGoStar (고고스타)

Maya bon dolls (Soho Dolls) 

스페셜게스트 : EverySingleDay (에브리싱글데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theDeF (더데프)

Djing : Inside Core (AfterParty)

티켓가격 : 예매45000, 현매50000 (1FreeDrink)

예매처 : 티켓링크,맥스티켓,인터파크,13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