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줄었습니다만 이전에 Inner Promotion이 많았을 때 각종 행사도구로 회사 사무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처치곤란,매각곤란...그야말로 골치덩이었습니다.
거리 프로모션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쓰, 사인물, 게임기등...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팔기에도 좀 그렇고..
이벤트업계에서 이런 물건만 활용을 잘 하더라도 나름대로 경비절감이 많이 될겁니다.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값 아끼고 남은 물건 저렴하게 처리해서 돈 벌구요...
혹은 기념품 혹은 행사용품도 활용하기에 따라서 뜻깊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경우를 들어보면 불우시설에 기증 했던 것이 그 좋은 예입니다.
이벤트넷의 정보교환 코너의 벼룩시장이 그런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쓰는 용품 이외에 개인적인 물품도 사고팔고가 가능하지만요..
이벤트업계의 네트워크의 시작을 자원재활용부터 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합니다.
행사용품 재활용에서 경비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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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01.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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