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맡은 조성제 대표, 날이갈 수록 진행실력이 일취월장합니다)
(50여 명 이상 모여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사) 한국이벤트협회 신백수 회장, 32년 사업자등록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의견을 말씀하십니다
(사) 한국이벤트협회 서울경기지회 수석부회장 박성석 님이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한국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 김인태 회장,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갖자고 합니다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 김한석대표, 비상대책위 사무총장으로 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블렌트 이일규 대표, 대행행사가 아닌 기획자체 상품 한강나이트워크로 지자체와 협력등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메가의 백승훈 부사장, 같이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시작의 의미는 충분하다며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합니다.
청구미디어 최인혁대표, 협력업체의 어려움과 다같이 힘을내서 잘 이겨내자라고 합니다.
맥커뮤니케이션의 서승석대표가 전체적인 정리를 하여 의견을 말씀하십니다.
이즈피엠피의 최학찬 대표가 조합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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