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입구입니다.

박성택 중앙회장님, 나경원 의원님, 중소기업 부회장단 입니다.

로비에서는 핑거푸드가 있어 담소를 나누십니다. 핑거푸드가 있었다면 점심을 안하고 왔다며 몇 분이 화를 내셨습니다...^^

(안내데스크, 상당수가 노쇼가 있었습니다...)

토론준비합니다..

나경원의원, 역시 아우라가 다릅니다..앞으로 이벤트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기로 했습니다...지원은 물론이구요^^ 정치인은 어디든 비슷한 말을 하겠죠...

박성택 중앙회장님. 서비스업의 비율이 53%인데 76%까지 늘려야 하며..이에 이벤트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서울지방조달청장 장경순 청장님과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님 입니다..

고용정보원의 최기성 박사의 '고용창출~~~'

메크로매트릭스 김정진 대표의 ' 이벤트산업발전법의 필요성과 내용" ~

이영욱변호사의 '공공조달과 사후정산..."

오프닝 공연입니다.. 호응과 인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와의 잡매칭, 대인기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이벤트회사를 비롯하여 시스템회사 등 전부 모여서 더 큰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행사 내내, 많은 분들이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오랫만에 본다는 업계 분들이 화기애애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