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유치활동 및 유치에 힘쓴 이벤트관련 스탭들

2007.12.26 16:23 이벤트넷 조회 6,688 댓글 0

여수 엑스포 유치관련 업무내용

여수엑스포 유치관련해서 해외홍보 및 프리젠테이션을 등을 수주하여 유치에 결정적 기여을 한 것이 바로 광고대행사C&MS (C&Marketing Services)이다. 2006년 8월31일 해양수산부 공고를 통해 광고/PR대행사로써 3년 이내 공공기관/상장 기업의 해외홍보 10억원 이상의 실적을 갖는 회사로 한정하여 공고가 났다. 국내 유수의 광고대행사 4개의 참여끝에 9월19일 경쟁 PT를 통해 수주를 했다.

이후 청와대 보고 행사(청와대 영빈관11.15) 제140차 총회리허설(해양수산부 지하 강당)을 거쳐 12월18일부터 19일까지 제140차 BIE총회(프랑스 파리, 팔레드콩그레)프리젠테이션 및 홍보관 운영으로 2006년 활동을 마감한다.

2007년에 접어들어 여수엑스포 국제심포지엄(남해힐튼호텔, 연수, 타회사대행) , BIE실사단 방문(타회사 대행)등이 이어지고 제2차 여수엑스포 국제심포지엄(신라호텔), 현대기아차 유럽 대리점 사장단 및 BIE대표 초청 만찬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140,141,142차 BIE총회를 거쳐 드디어 대한민국의 여수로 장소가 확정되었다. 이외에도 2007년 11월23일에는 한국 최초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BIE 대표를 초청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문화적으로도 한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한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발전과 이벤트 산업의 성장동력을 제공해준 유치위원회 관계자, 정부관계자, 대행사직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참여스탭

실행사 C&MS (C&Marketing Services) :조현복 수석국장, 김슬기 국장, 윤보경 차장, 이윤아대리, 유경재 주임

CPM Corea : 유택희 대표이사, 정찬용 부장, 전병석 팀장 등

영상제작 및 중계 : 신영비젼, 씨인미디어, VKR디자인

영상시스템 : 한국AV, DOD

인쇄제작물 : 왓츠컴, IDN

홍보관 : 플러스 인피니, 더블클릭

PT제작 : 디자인파크, 이루다

업무자문 및 지원

Dentu P/P 국 후쿠시마 국차장

Dentu IMC 플레팅센터 키타모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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