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은 아시아송페스티벌을 비롯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기관 혹은 단체등에서 실무전문가를 채용하는 곳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적으로 이벤트 현업출신이 공무원 분야로 진출하여 인정받고 있는 곳이 꽤 많다고 한다. 이는 이벤트 기획자들이 평소 다양한 기획업무를 통해 광범위한 업무수행능력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다.
모 기획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모 문화재단에서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씨의 경우에도 내부적으로 상당한 인정을 받고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기획,홍보,운영등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새로운 출발에 찬사를 보내고 아시는 분들은 전화한통 ,메세지라도 전하자.
02.52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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