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종을 잘 아는 세무사

사업을 하는 사람 혹은 프리랜서의 고민중의 하나가 바로 세무 관계이다. 특히 이 업종의 특징이 시쳇말로 앞에서는 벌고 뒤로 이래저래 근거 없이 돌아다니는 경비가 많아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진는(?)"는 특성을 갖고 있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더우기 출연료 같은 인건비 지출이 많거나 외국에서의 행사, 기타 딱히 시원하게 세무관련이 해결되지 않아 훗날 과도한 세금으로 정말 악~ 소리 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세무사는 많지만 이 업종을 잘 알지 못하여 세무사들도 뾰족한 대안을 주지 못한다.

이럴 때 홍정학 세무사를 찾으면 도움이 된다. 현재 모 이벤트 회사의 세무대행을 맡고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벤트 업종을 잘 알게 되어 모 회사에게는 큰 도움이 됐다고 적극 강추를 한다. 또한 부동산 관련 세무에도 능통하여 혹 개인적으로 필요한 경우 역시 도움이 된다.

실제로 모 이벤트사의 회사 관련 세무관계는 물론 모 임원의 개인 부동산 관계도 컨설팅을 통해 꽤 큰돈의 세금을 절약했다고 한다.

이벤트회사에 있어 주요한 세무관리는 급여신고의 체계화, 세금계산서, 재무제표 비율의 중요성, 법인통장 자금관리 등이라고 홍정학 세무사는 전한다.

현재 세무법인 새길 마포지점 소속 세무사이다.
문의 : 02.711.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