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이벤트협회. 서울지회 창립총회가 4월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등촌동 약사신협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다.
지난 4월 2일, 카톨릭 교육회관에서 가진 발기인 대회를 통해, 이투엑스포 김종수 대표가 서울 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디오디엔터테인먼트의 전근호 대표와 파나아트의 남철한 대표, 링크커뮤니케이션의 이광우 대표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트렌드아시아의 김인택 대표,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의 이승훈 상무이사, 서울드럼페스티벌의 박재호 감독, 지컴의 김우재 이사, 축제경영연구소의 정신 소장, 이엔씨엔피의 최장진 실장, 제이컨벤션의 장혁, EMC의 김동균, 탑랜탈의 장일현대표, 공주영상대학의 강혜미 교수 등 10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이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협회의 필요성과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약 100여명 정도가 참석했다고 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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