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툴에 아트(art)를 접목한 3D 키네틱(Kinetic)이 첫 선을 보였다. 특수효과 연출 및 특수제작물 전문회사인 미라클스페셜이펙트(대표 소달영)에서 개발한 3D 키네틱(Kinetic)은 LED를 이용한 것으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적용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소달영 대표, 국내 스페셜이펙트의 1세대, 원조격이다)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단순한 연출툴이 아니라 예술을 접목한 것으로 MAMA에서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LED라이팅 100개에서 500개 정도의 수량으로 로고, 숫자, 모형 등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연출을 함으로써 행사의 환상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라클스페셜이펙트는 그 동안 타사의 개발품을 흉내 내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서 선두격인 특수효과 및 제작물 회사다. 독창적인 기술을 무기로 적재적소의 행사에 적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02.836-0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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