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은 지난 1998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4-5번의 리뉴얼을 했다.
2025년 27주년을 맞이하여 완전히 새판으로 개편을 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것이다.
행사대행업 관계자간의 비즈니스는 물론 행사주최자와 대행업계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이벤트비즈니스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1. 첫째는 커뮤니티의 변화이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단순히 게시판 기능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게시판에 올라온 글과 연관이 있는 경우 이벤트수첩에 등록이 가능하고
상호간의 팔로우가 가능하다.
2. 디렉토리
말그대로 업체등록을 하는 곳이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나를, 내회사를 알릴 수 있는 링크주소를 연동하여 훨씬 홍보가 용이하다.
여기에 '카톡발송'코너가 있어 필요한 곳에 클릭 한번이며 내 페이지가 카톡으로 전송이 된다.
3. 업무마켓
디렉토리가 회사위주라면 업무마켓은 기능위주로 알릴 수 있다.
기획, 운영, 대행, 연출, 무대, 음향, 렌털, 영상LED, 편집, 축제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게재할 수 있다.
이 곳도 상호간의 촘촘한 비즈니스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4. 간결해진 UI
일단 모든 면이 심플하고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등록이 간단하고 검색도 간단하다.
5. 쪽지톡을 통해 비즈니스 가능
모든 상담은 쪽지를 통해 가능하다.
개인정보를 위해 우선은 전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 카톡친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쪽지를 하면 된다
6. 비즈매칭
행사주최자와 기획사,
기회사와 관계사를 연결하는 매칭 코너이다.
즉 업계내의 유통이외에 행사주최자와 연결하는 형식이다.
2025년 1월에 약 10개의 매칭 요청이 있었다.
보다 용이하고 촘촘하게 연결하는 구성을 한다.
7. 마이페이지
내가 필요한 사람과는 팔로우를 맺으을 수 있다.
또한 내가 필요한 사람은 나를 팔로우를 할 수 있다.
내글, 댓글 등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다.
나를 알릴 수 있는, 내 비즈니스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아직은 베타테스트 중이라 수정할 부분이 많이 있다.
늦어도 1개월 이내에는 이벤트업계의 비즈니스커뮤니티가 완성된다.
필요한 회사나 개인은 등록을 하여 잘 활용하면 된다.
당분간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이 된다.
기존 회원은 아이디를 사용하면 되고 신규회원은 가입하면 된다.
https://eventnetn.my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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