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도전 이번에는 트라이애슬런입니다.
에스피케이는 제2회 코리아레저스포츠챔피온쉽를 강화군에서 개최했습니다.
10월17일부터19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치뤘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에 노하우가 없던 에스피케이는 각종대회를 벤치마킹 하
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엘리트종목(핀수영-인라인스케이팅-산악자전거(MTB)-산악마라톤)퍼블릭종목(인라인스케이팅-산악자전거-산악마라톤) 각 종목를 통해 코스운영부터 설치, 진행까지 전 분야를 거쳐 준비를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운영만 맡던 것이 아니라 전 분야를 진행하게 되니 많은 인력과 협조가 유기적으로 진행되었으나 많은 문제점도 산재했습니다. 내년3회 대회를 이런부분들을 보완한다면 좀더 낳은 프로젝트가될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이벤트 어록처럼 멋지게 행사를 해냈습니다. 이번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강화군 관계자 및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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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케이는 제2회 코리아레저스포츠챔피온쉽를 강화군에서 개최했습니다.
10월17일부터19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치뤘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에 노하우가 없던 에스피케이는 각종대회를 벤치마킹 하
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엘리트종목(핀수영-인라인스케이팅-산악자전거(MTB)-산악마라톤)퍼블릭종목(인라인스케이팅-산악자전거-산악마라톤) 각 종목를 통해 코스운영부터 설치, 진행까지 전 분야를 거쳐 준비를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운영만 맡던 것이 아니라 전 분야를 진행하게 되니 많은 인력과 협조가 유기적으로 진행되었으나 많은 문제점도 산재했습니다. 내년3회 대회를 이런부분들을 보완한다면 좀더 낳은 프로젝트가될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이벤트 어록처럼 멋지게 행사를 해냈습니다. 이번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강화군 관계자 및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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