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으로 부터 홍성범 팀장, 정진선 팀장, 허헌 대표)
이벤트 산업의 초창기 부터 활동해온 몇 안되는 전문가인 허헌 대표(전FM커뮤니케이션즈, 메가커뮤니케이션 상무역임) 주식회사 Odd9(오디나인)으로 새출발을 하였다.
지난 1월12일 마포구 서교동에 둥지를 틀고 이벤트 산업의 새로운 획을 긋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오랜 동지적(?) 관계를 가져온 김윤태 부사장을 비롯 김병목 이사,이종원 팀장, 김은주 부장, 홍성범 팀장, 정진선 팀장, 이정호 팀장, 유미애 대리등 쟁쟁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과 그 시작을 함께 한다고 한다.
프로모션과 전시, 쇼비즈니스등 흥행사업을 같이 병행하는 것을 회사의 주요 활동 방향으로 설정하여 이들의 오랜 노하우를 살려갈 계획이라고 허헌 대표는 말한다.
단순한 독립이라기 보다는 이미 여러가지면에서 검증된 능력을 갖은 사람들의 시작이라는 것이 주목받을만 하다.
그들의 출발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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