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잊은 기획자여~

2008.06.01 23:08 이벤트넷 조회 7,478 댓글 0
  행사는 대부분 휴일에 열립니다. 특히 5월은 이벤트 업계에 있어서는 황금기. 기획자는 죽어납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사에 간혼 따따블로 겹치는 행사. 이도저도 못하지만 어쨌든 결과는 치뤄내고 맙니다.

  서울시청에서 주관하는 무형문화재 축제의 현장.
행사를 기획, 주관하고 있는 씨포스트의 김태욱 씨와 정원식씨.
총괄 기획은 정원식씨, 무대감독은 김태욱씨의 모습을 몰래 담았습니다.

  특히 아래에 있는 정원식씨의 경우에는 피서다녀온 사람처럼 노출부분이 새까맣습니다.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본인은 죽어나겠지만....^^

  다음엔 꼭 긴팔에...썬텐크림 좋은 것으로 많이 많이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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