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서 만난 스탭들, 푸른 청원생명축제

2008.10.15 11:39 이벤트넷 조회 8,612 댓글 0

좌로부터 연동훈씨, 한국방송PLUS 고성일 국장, 신윤식 PD


다소 아쉬운 것은 스탭들이 묶던 원룸의 모습을 놓친 것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