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연동훈씨, 한국방송PLUS 고성일 국장, 신윤식 PD

다소 아쉬운 것은 스탭들이 묶던 원룸의 모습을 놓친 것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CLOSE
! 도움말
인재정보에 이력서를 노출 시키려면 마이페이지의 이력서 정보에서 노출여부를 "노출함"으로 변경해 주세요.
My -> 내 정보 -> 내 이력서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