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등에서 볼 수 있는 미니자동차. 이런 종류만을 렌탈해주는 회사가 의외로 많다. 그 만큼 먹고살만한 규모가 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동전이 빙글빙글 돌면서 들어가는데... 그래도 하루에 2만엔씩 빌려준단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취를 감춘 사람이 들어가는 바보트 종류. 그래도 일본에서는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한다. 일본사람들이 한국 사람에 비해 장사하기 편한 듯. 한 아이템으로 20년은 족히 우려 먹는다.
분수로 만든 시계. 별로 신기하지는 않다.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 본다.
강아지 줄넘기..그래도 좋아하고 박수 쳐준다. 조금만 것도 감동해주는 일본인의 특성이 오히려 이벤트 업계에는 도움이 된다.
식당차 서빙하는 아가씨...참으로 신나게 일하고 있다.
상단에서 비치는 영상기기. 발이 닿으면 움직인다. 제품광고등에 적합할 듯하다. 프랑스 제품이라고한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영상업체인 회사에서 종례를 한다. 하여간 일본인의 조회, 종례 습관은 인정... 보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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