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이벤트PD의 긴장감~

2010.10.01 11:20 이벤트넷 조회 9,642 댓글 0

2010 청원생명축제에서 만난 이벤트PD들의 모습입니다. 사소한 실수라도 돌이킬 수 없는 과오가 될 수 있기에 늘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행사 개막 직전의 긴장, 행사 직후의 안도...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 무전...등
오늘도 행사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MBC프로덕션의 이벤트관련 사업팀장을 맡고 있는 홍희경 팀장, 행사 오프닝 직전의 모습. 걱정이 많아 보입니다...

총괄을 맡고 있는 현철PD. 늘 귀에는 전화, 무전기가 있습니다.

행사 총연출을 맡고 있는 정경훈 감독. 피부빛을 보면... 야외노동자보다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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