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월은 이벤트회사의 성수기.
대 부분의 회사가 이 때는 정말 바쁩니다. 야간 10시 넘어서 어느 이벤트회사의 풍경.
반은 행사장, 반은 사무실에서 기획서 작업...
고단한 기색은 역력하지만 그래도 활기찬 모습이네요.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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