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의 응원과 격려, 조합회의

2012.05.02 00:21 이벤트넷 조회 8,688 댓글 0

이벤트산업의 근간을 만든 1세대의 대표주자 송태일(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사장이 한국이벤트산업 협동조합 임원회의에 참석해서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송태일 사장은 1985년에 이벤트회사를 설립해서 현재 25년을 맞이한 이벤트업계의 산증인으로써 연세대학교 응원단장 출신이다.

"전문가로써의 자부심과 올바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와야 하며 이를 위해 협동조합의 근간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또한 6월15일에 개최되는 워크샵에도 참가를 하며 앞으로 조합의 활동에 힘이 될 수 있다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 동안 6차에 걸쳐 난상토론을 펼친 내용을 정리하여 각 분과별로 사업계획을 수립, 발표하는 자리였다.

회의가 끝난 후 송태일 대표가 제공한 저녁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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