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경사, 유니버시아드 총연출..김태욱 감독외~

2015.06.04 12:22 이벤트넷 조회 9,269 댓글 0

업계경사, 김태욱 총연출~

 


(총연출자 김태욱 감독. 그라운드 행사에는 일가견이 있는 전도유망한 연출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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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라자호텔에서 오는 73일에 개막하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폐막식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KBS미디어, MBC C&I, CJ E&M, 씨포스트, 큐스컴 등이 수주, 진행하는 행사로써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 초청인사, 기자 등이 참여를 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입찰단계부터 기획업무에 참여하고 큰 역할을 담당했던 현철PD)

박명성 총감독을 필두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각 대행사간의 협조체제가 잘 이뤄지고 있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 두두러 진 것은 총연출을 맡은 김태욱 감독의 약진(?)입니다.

 

행사에 대해 총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것도 중요하지만 총연출 위치에서 행사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업계의 토종으로써 이제 갓 40을 넘긴 나이에 큰 중책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무리 없이 잘 진행하고 있어 이벤트업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MBC C&I 겸손하고 관계성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팀장과 팀원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5개 대행사간의 컨소시엄에도 불구하고 마찰 없이 순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KBS미디어의 김경호부장, MBC C&I 현철 PD, CJ E&M 지영규팀장, 씨포스트, 큐스컴 박세진PM 등의 팀웍이 아주 좋다는 후문입니다.

 

김경호 부장은 맏형답게 관련공무원과의 창구역할을 잘하고 있어 여타 대행사 실무자들이 편하게 일을 하고 있고 현철PD는 입찰단계에서부터 기획을 중심으로 하는 실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용히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지영규 팀장, 총연출 및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씨포스트, 큐스컴의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총연출이 개막식 행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업계의 유망한 인재들이 속속들이 메가이벤트 등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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