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회사의 사업 다양화 모델을 제시하고 종합물류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설립된 젠틀맨웍스(대표 김한석)의 개업식이 지난 9월29일, 강동구 올림픽로 62길, 사무실에 열렸다.
일반대리운전, 법인대리운전, 퀵서비스, 꽃배달 서비스를 주요 서비스로 하며
안전성, 서비스보상 차별화, 신뢰성, 향상성 등을 모토로 걸고 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룬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모든 서비스의 10%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회사 중에서도 매크로매트릭스,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 파트원커뮤니케이션, 인티커뮤니케이션즈 등 이벤트회사 외 20여개 회사와 제휴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휴사를 늘려가고 있다.
건승과 제휴사100개사 달성을 조만간 이루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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