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개최되는 공공행사는 대략 16,000여건입니다. 이 중에 대 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업체 선정이 됩니다. 행사를 수주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수주를 해야되는 상황.
이런 상황속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업체간의 묘한(?)역학관계가 성립됩니다. 대 부분 문제 없이 진행되나 극히 일부의 심사위원의 갑질(?)에 참가업체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식조사입니다. 2분이면 됩니다.
참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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