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송년회 풍년이다. 아트카오스(대표 김재훈)은 지난 11월22일 회사 근처의 중식식당을 빌려, 직원을 비롯하여 협력업체, 퇴사직원들 50여명이 모여 즐거운 송년회를 보냈다.
특히 올해에는 축제, 공공행사 등을 수주하여 직원들이 뿔뿔이(?)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느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가 있었다. 올해의 좋은 기운을 송년회를 통해 모아 내년에도 건승하기를 기원한다.

12월은 송년회 풍년이다. 아트카오스(대표 김재훈)은 지난 11월22일 회사 근처의 중식식당을 빌려, 직원을 비롯하여 협력업체, 퇴사직원들 50여명이 모여 즐거운 송년회를 보냈다.
특히 올해에는 축제, 공공행사 등을 수주하여 직원들이 뿔뿔이(?)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느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가 있었다. 올해의 좋은 기운을 송년회를 통해 모아 내년에도 건승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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