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웍스~ 디지털마케팅 사업 나섰다~

2018.03.14 11:45 이벤트넷 조회 2,198 댓글 0

플랜웍스~ 디지털마케팅 조직 신설, 신규사업 전개~~


큰 나무론을 기업 이념으로 이벤트 업계를 대표하는 거목으로 성장 중인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이하 플랜웍스, 대표 김한석)는 디지털마케팅 영역을 담당할 자체조직을 신설하고, 창립15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세대가 지날수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영역이 점점 교차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제한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프로모션 업계의 사업 구조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플랜웍스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플랜웍스의 선택은2018년 상반기 최대의 퍼포먼스였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났다.

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KT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대행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 드론 성화봉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KT 광화문 스페셜 성화봉송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대행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KT Y원정대 공모전을 개최하여 참가자 모집부터 현장 운영까지 일괄 진행함으로써 행사의 만족도 및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 광화문 라이브사이트, 강릉5G 커넥티드 등KT5G 체험관의 운영 대행에서부터 홈페이지 제작/운영, 온라인 이벤트, SNS, 바이럴 등 온라인 영역까지 모두 아우르며 수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었다. 대회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한 인원은 각각12만 명, 10만 명에 달한다.


 

플랜웍스를 포함한 오프라인 위주 대부분의 프로모션 업체들은 온라인과 연계가 필요한 프로젝트의 경우 외주업체(온라인)와의 협업을 통한 진행이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하나의 프로젝트가 영역별 따로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플랜웍스는 이런 부분에서 디지털마케팅그룹 신설에 따른 의미를 어필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KT 프로젝트의 성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오프라인 연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주체가 기획/운영함으로써 통일된 메시지 전달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파급효과를 더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지속적인 투자로 기획에서 제작/집행까지 모든 디지털마케팅 영역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온라인 사업영역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그 시점에서는 반대로 디지털마케팅 업체들 중 오프라인 프로모션 영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게 된다.

 

 

플랜웍스 김한석 대표는, “대중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이제 더욱 진화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한다.”/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더욱활발한 브랜드 가치 전개 활동을통해,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마케팅그룹 신설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소통으로 클라이언트의

브랜드를 시장에서 주목 받는 히트브랜드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기획력을 갖춰 업계의 진정한 거목으로 성장할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의 2018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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