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EX, 인디컴에서 재직했던 곽병문 대표가 이벤트프로모션 전문회사인 비스킷으로 독립했다. 출발은 7명선으로 시작을 했고 10여명 정도의 규모로 운영할 것으로 전했다.
몇 몇 굵직한 광고주를 확보했으며 이미 수주받은 물량도 있다고 한다. 사무실은 논현동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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