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힘들었지만 뜻깊고 보람된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 준비해주신 대행사의 아래 문구는

우리는 함께 싸웠고 함께 기억합니다“

먼 타지 ,낯선 전장에 함께 섰습니다‘

유엔 참전 용사가 끝까지 지켜낸 평화의 시작 되었던 이 곳에서

미래 세대가 다시 모여 함께 전진 합니다”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우리의 영웅 보훈부 차관님도 발대식 날 오셔서 함께

공감 하고 감동 하셔서 눈물을 흘리고 가셧습니다.

6박7일간 힘든 캠프였지만(dmz견학/한

복 체험/팀 미션/발표 대회/평택 미군 부대 방문(미군부대에서 극진한 환영 및 식사등/kpop공연체험/전쟁기념관/부산일정까지)

숨가쁜 일정 이었습니다

중간에 유엔후손 캠프 열린거 아시고 서울시장님이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주고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은 잊지 않고 있다고 해 주셔서 모든 후손 들이 자긍심 갖게 해 주셨습니다.

후손들과 국내 학생들 캠프에 보다더 즐길수 있도록 체험 시간 확보하려 저흰 밥도 못 먹고 힘들었지만 다들 즐기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람 있는 행사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오랜만에 느낀 보람된 행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