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블루인마케팅, 별걸 다하네~

2007.01.08 11:46 김유경 조회 3,803 댓글 0











이벤트프로모션 전문기획사의 고민중의 하나는 수익모델의 개발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프로모션 전문회사의 수익률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자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것.

하지만 그 방법은 그다지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전에 이벤트 회사 1세대들도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했었고 실행을 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좋지 않았다는 것이 현실이다.

(주)블루인마케팅 서비스(대표: 김유준, 양홍석) 가 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방송제작과 콘도회원권 사업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다.

SBS방송과 함께 "게임의 여왕"(주진모, 이보영 주연) 공동 제작에 참여, 다양한 수익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작에 따른 TV방송권리, PPL, 해외판매권등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블루인리조트를 별도법인으로 개설하여 연간이용제한을 없애고 일반 회원권 보다 훨씬 저렴하게 콘도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KTF,LG전자혼수페스티벌등에 활용되었으며 앞으로도 가격의 저렴함을 내세워 각종 사내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로모션 전문회사의 새로운 사업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믿으며 부디 성공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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