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에서 07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신입사원 교육중이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인재들인지라 교육받는 내내 눈동자에 빛이 초롱초롱 하였다.

이주엽, 정세환, 한소희, 최준희, 진용훈, 박창준, 김민주 씨등이 그 주인공들이며 신입도 있고 타 업종에서 있다가 이벤트, 프로모션의 매력에 이끌여 지원한 사람까지 다양한 출신을 자랑하였다.

2주간에 걸친 교육이후 실전에 배치, 앞으로 한국의 이벤트프로모션의 미래를 짊어질 경험을 만들어 갈 것이며 이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교육내내 맑았던 그 눈동자들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