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루트 2003 김두원 대표님과의 인터뷰
지난 9월 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주)루트 2003 사무실에서 김두원 대표님을 만날 수 있었다. 30여분동안 진행된 인터뷰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Q. 루트 2003에 대해 간단히 소개 좀 해주시겠습니까?
A. 저희 루트 2003은 2003년 3월에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름 또한 그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기획을 전공한 저와 현장연출을 전공한 분이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주로 광고 대행의 일을 하고 있고 현대, 기아, 대웅 기획, 국민은행 등의 일을 맡고 있으며 외국계 회사의 일도 맡고 있습니다.
Q. 타 이벤트 회사와의 차별화 전략이나 루트 2003 만이 추구하는 장점이 있습니까?
A. 말씀드렸다시피 기획을 전공한 저와 현장연출을 전공한 분이 공동대표 있는 것 또한 차별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획과 현장연출을 같이 보지 않고 전공을 한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책임감 있게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저희는 지금 공동대표를 제외한 6명의 직원이 있는데 다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장 위주로 광고주가 어려워하는 일들을 캐치함으로써 일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광고주 마음에도 들게 함으로써 컴플레인이 거의 없다는 점도 차별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의 자산은 직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분들을 위해 넉넉하지는 않지만 모자람 없는 배려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Q. 루트 2003이 바라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입니까?
A. 우선 프로의식이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 안에 현장에서 실수 없이 일을 하려면 일에 최대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정신이 있는 사람을 바랍니다. 마인드가 ‘난 전문가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자긍심, 소신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일도 잘할 거라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개념 있게 깨어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항상 일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어떻게 하면 안 되는 것도 되게 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외국계회사들의 일이 맡고 있으니까 외국어 능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꼭 전공이 이쪽이 아니 여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마케팅에 관한 개념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 분이셨으면 좋겠고 저희는 책임감 있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학창시절에 간부로 일을 했었던 분이라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루트 2003이 어떤 회사로 불리였으면 좋겠습니까?
A. 저희 회사의 목적이기도 한 ‘직원들이 만족스럽게 일하는 회사’로 불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산이 직원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정말 즐겁게 일하는 회사, 만족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습니까?
A. 네. 그동안은 주로 경력직 분들을 채용하였는데 앞으로는 신입사원을 상시채용할 생각입니다. 저희 팀장님들을 도와줄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신 인터뷰가 모두 끝났다. 행사 때문에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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