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한국 이벤트 업계의 맏형(?) 김 정로(02-501-4611, 010-5401-4611)는 2004년 1월 2일 미국으로 출국하여 3년 반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07년 7월 4일 귀국하였음에 이에 선/후배 여러분께 신고합니다.
I. 유학
• 학교 및 학과: 텍사스 대학교 연극 무용학과 (Department of Theatre & Dance at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 전공: 기술감독 또는 무대기술 (Technical Direction/Theatre Technology)
• 학위: MFA (Master of Fine Arts의 약자로 경영학의 MBA 같은 학위, 음악 미술 무용 공연등 예술 실기 분야의 최종학위)
• 논문명: ‘쇼컨트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창업 계획서’ (A Business Plan for a New Company Based on Show Control Technology)
II. 향후
• 관심분야:
- 쇼 컨트롤 기술의 범 국가적 보급 및 확산
- 디지털 연출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업계 전반의 질적 향상 도모
- 궁극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IT 강국인 한국의 인프라를 활용, 이를 엔터테인먼트/
문화컨텐츠/퍼포밍아트 분야의 기술및 소프트웨어와의 접목
• 신사업 창업: 쇼컨트롤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국내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연출 전문회사 설립
• 강의: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겸임 교수로 가을 학기부터 출강 예정 (과목명: Technical Design &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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