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소프트웨어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장비의 하드웨어 통합 이벤트 대행사가 탄생했다.
3개사(트로스, 메인스테이지, 메인이펙트)가 통합한 트로스커뮤니케이션즈 이다.
트로스는 갈수록 행사 및 프로모션에서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장비를 모르는 기획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모티브 하에 통합된 업체로서 수년간의 현장하드웨어 경험의 메인스테이지와 기획과 실행의 트로스가 결합, 탄생한 것이다.
배근우 대표이사는 “물론 이벤트 업계가 세분화 되고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치가 디테일해지는 부분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갈수록 소비자는 급해지고 단가경쟁은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획 실행에 있어 여러 하도급과 여러 업체를 오퍼레이션함이 부담이 되는 점 특히 세팅시의 불엽화음과 딜레이 등을 고려 한번에 최단경로로 실행하는 저희 같은 업체도 분명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 주고 있다.
자칫 몸이 무거워 질 수도 있는 업체의 결합이지만 스피드와 하드웨어 오퍼레이션에 주목해보자.
홈페이지 : www.tr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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