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팁] 프리젠테이션, 이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2007.11.05 15:32 이벤트넷 조회 5,938 댓글 0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광고대리업자가 예상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계획서 따위를 제출하는 활동"이라고 나와있다. 흔히 이벤트 업계에서 프리젠테이션이라함은 공개입찰, 혹은 지명경쟁등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기획서를 설명하는 행위를 통칭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프리젠테이션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프리젠테이션에 사용되는 도구, 즉 영상, 음향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동원하여 설득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다. 한국식 영어로 한다면 프리젠터라 할 수 있는데 프리젠터라는 정식 영어는 없다.

어쨌뜬 프리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회사 나름대로의 강점이 될 수 있다. 광고업계에서는 프리젠테이션만 해 주는 전문가가 있고 이벤트 업계에서도 간혹 대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 하나의 프리젠테이션의 영역은 전시회, 컨퍼런스 등에서 제품 , 회사, 서비스, 사업계획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이런 경우에도 프리젠테이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쇼호스트, 전문MC등이 이런 역할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접촉을 해 본 결과 이미 일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반응또한 긍정적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일부 나레이션 도우미가 했는데 이들 보다 훨씬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또한 기획서 프리젠테이션의 능력도 이미 갖추고 있다. 설명회의 경우 일단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질의 및 응답시간의 경우 설명회에 참가한 다른 사람이 질의, 응답을 해도 되기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우선은 몇몇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인원 데이터 베이스가 모였고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아질 것이다.

  프리젠테이션 대행 영역. 이벤트 산업에서도 필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전문프리젠테이션 리스트 보러가기

                                                                            02-337-4115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