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의 간곡한 부탁으로 회사명을은 쓰지 않고..
모 이벤트회사가 2007년 사업실적이 좋아 전 직원들에게 1억1천만원의
보너스를 지급, 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20명이 안 되는 규모를 감안하면 1인당 지급액이 짐작된다.
업계의 평균적인 성장에 비교하면 꽤 잘 됐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직원들의 피땀(?)이라 판단해 지급을 결정한 것.
2008년에는 더욱 사업이 번창해서 두 배로 늘어나길 기대한다.
새해에는 모두들 기분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모 이벤트회사가 2007년 사업실적이 좋아 전 직원들에게 1억1천만원의
보너스를 지급, 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20명이 안 되는 규모를 감안하면 1인당 지급액이 짐작된다.
업계의 평균적인 성장에 비교하면 꽤 잘 됐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직원들의 피땀(?)이라 판단해 지급을 결정한 것.
2008년에는 더욱 사업이 번창해서 두 배로 늘어나길 기대한다.
새해에는 모두들 기분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