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대만 등지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런칭되어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 받고 있는 MORPG 게임인 라펠즈를 중국의 신화로 각색하여 ‘봉인 전설’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08년 1월 15일 오픈, 베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유통회사 LQN은 2년간 준비를 통해 이번 봉인전설을 상용하게 하기에 이르렀으며, 광고를 비롯한 마케팅의 중책을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  중국본부가 전담하여 진행을 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유저의 욕구를 다양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마케팅 툴을 찾아 중국 현지, 중국 유저에 맞게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봉인전설’의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한국 게임회사들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