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요즘 리쿠르트 시장의 현황, 대리에서 본부장급

2008.03.21 08:04 이벤트넷 조회 6,889 댓글 0

요즘 들어서 약간의(?)인원이 헤드헌팅 신청을 통해 이직을 하고 있습니다. 3년차에서 본부장급까지 다양한 경력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은 3년에서 5년차급.

팀장급만 해도 더러는 무거운(?)느낌이 있으나 그래도 팀장급의 수요는 꽤 있습니다. 요즘 업계의 경기가 좋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력의 수요가 훨씬 많네요.

신입사원의 수급도 어려운가 봅니다. 몇 몇 회사로부터 신입사원 추천도 의뢰를 받았는데 제자들중에서는 이미 대부분 취업을 마쳤기에 역시 녹녹치가 않습니다. 그나마 사내녀석들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이구요. 또한 이벤트에 대해 어렵고 복잡한 일이라 생각해서 미리 겁부터 먹는 녀석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 그래도 꾸준의 이직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회사측에서는 경력을 중요시하는데 특히 이직의 회수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요즘들어서는 더욱 까다로와집니다. 즉 여기저기 움직였던 철새(?)형들이 점점 위치할 자리가 없어집니다.

▲ 중견회사 이상 본부장급으로 최적인 인재가 나왔습니다. 꽤 큰 회사의 본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고 한 회사에서 장기간 근무를 했습니다. 관심있는 회사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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