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골치아픈 것이 바로 미수금.
정당한 거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미수금으로 남은 것. 어느 정도 양해가 되는 사안이라면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다반사이다.
채무자가 사라져서 채권회수가 불가능한 경우, 고의로 지불을 미루는 경우, 처음부터 작정하고 결제를 하지 않는 경우...다양하다.
모 회사. 1년전에 거래를 한 것인데 상대가 갖가지 핑계로 대금결제를 미루며 사라졌다. 너무 괘씸해 하는 상대방 회사 대표가 참다참다 못해 한국신용평가에 의뢰. 불과 보름만에 미수금의 70% 정도 받아냈다. 금액은 대략 3천만원 정도.
이중 30%는 한국신용평가의 수수료. 결국 전체금액에서70%, 이 중 30%는 수수료로 지불했지만 해당회사 대표는 만족한단다. 그나마 받았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것.
이렇듯 악덕 혹은 진상(?)이라 표현하는 회사를 만나면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다. 사전조사에서 부터 사후 채권 회수까지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다.
혹여나 악성 채무때문에 고생하는 회사 혹은 개인은 한국 신용평가에 의뢰하면 적법하게 정당한 절차로 채권 회수를 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계약서 혹은 거래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물, 예를 들어 이메일, 사진등만 있으면 된다.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한국신용평가 지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02.322.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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