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쉿~교육관련 뒷 얘기, 강사가 더 바뻐~
▲ 모 기획사 대표를 만났습니다. 강사구성이 너무 좋다며 일단은 2명을 보내시겠답니다. 토요일 8주간 하기에 결강도 예상된다며 회사에서 전액부담을 하되 결강시 벌금을 부과하여 직원들 간식비로 쓰겠다고 합니다.
▲ 강사섭외를 하는데 대 부분이 그럽니다. 시간이 문제라구요. 우리네 삶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지 광고주손에 달려있다보니까 조정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참으로 약속에 있어서는 불안한 生을 살고 있다는게 엿보이네요. 보도방...이것이 정답입니다.^^
▲ 점점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4월19일이 마감이니까 그때쯤 되서 등록을 하시겠죠. 하지만 교육관리는 "물(?)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퀄리티 콘트롤이 중요하므로 2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치겠습니다. 현재 0명 정도가 접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 지방 사는 분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문의전화중에 더러 지방에 계신분이 전화를 해서 온라인 교육 여부를 문의합니다. 고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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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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