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금강기획 출신들이 다시 뭉쳤다. 김우종 대표이사 체제로 남관호 상무 등 금강기획의 프로모션 파트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뭉친것이다.
창립목적은 과거 금강기획의 명성을 이벤트로써 되찾고자 한다고 한다. 출발은 7명, 열심히 실무를 담당한 직원을 뽑는다고 한다.
아무쪼록 과거의 명성보다 더 멋진 금강기획이 되길 기대한다.
창립목적은 과거 금강기획의 명성을 이벤트로써 되찾고자 한다고 한다. 출발은 7명, 열심히 실무를 담당한 직원을 뽑는다고 한다.
아무쪼록 과거의 명성보다 더 멋진 금강기획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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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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