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인천도시엑스포 대행관련하여 주최인 인천시측과 대행사간의 계약이 5월중으로 계약해지수순을 밟고 있다는 說이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의하면 5월, 6월중으로 대행협약이 양측간의 입장차이로 인해 계약이 해지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파견나가있던 운영팀들이 대부분 철수할 것으로 안다고 한다.
2007년 업계에 있어 이슈가 될 만큼 대형규모의 대행이었는데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이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을 듯 하다. 특히 실무를 담당했던 A사의 피해가 크다고 전해진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용역이 부분발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에 수혜를 받을 기획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진다. 예를 들어 운영, 도우미, 개,폐막식등으로 구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쪼록 쌍방간의 피해가 최소화되어 오점을 남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모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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