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LG애드를 다시 되찾는다. LG그룹은 지난 2002년 구조조정 차원에서 'LG애드'를 다국적 광고회사인 글로벌 WPP에 매각하고 다음해 1월 계열분리한 바 있다. LG 관계자는 "최근 들어 광고회사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재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이번 지투알 인수로 전세계적으로 LG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 BI)'의 일관되고 효과적인 확산 및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LG는 지난 3월 LG의 BI를 '사랑'으로 정하고 브랜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파워와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어쨌든 HS애드에서 다시 LG애드로 된다면 기존 광고주들을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하우스 에이전시로써 명성을 되찾을 수 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그룹은 이번 지투알 인수로 전세계적으로 LG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 BI)'의 일관되고 효과적인 확산 및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LG는 지난 3월 LG의 BI를 '사랑'으로 정하고 브랜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파워와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어쨌든 HS애드에서 다시 LG애드로 된다면 기존 광고주들을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하우스 에이전시로써 명성을 되찾을 수 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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