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지철)의 최대규 부사장(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교수)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무역전시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무역전시산업에 관한 정책을 입안, 수행하는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으로써 코트라내 사무실이 있다. 

  최대규 부사장은 광고대행사에서 SP업무 및 "인체의 신비전"등 다양한 전시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시전문가중 한 사람이며 공주영상대학 이벤트 연출과 교수였으며 상근 부회장 역할을 하기 위해 학교는 휴직중에 있다.

  이벤트 업계 출신인 최대규 부회장의 행보에 많은 축복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

  다시한번 이벤트인의 변신에 찬사를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