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행사 선정에 있어 인터컴(대표 최태영)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었다. 예산은 30억 정도이며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는 지난 7월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E ASEAN Regional Forum)을 계기로 열린 한·아세안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한·아세안 협력관계 20주년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한국에서 개최키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이 경합을 벌여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한다.
국제회의 전문회사인 인터컴과 제일기획등이 경합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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