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및 각종 대형행사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워터스크린을 값싸게 구매 혹은 렌탈할 수 있다. 워터스크린은 국내에서 제작이 가능하지만 관련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한다. 특히 바람의 세기가 강해졌을때 화면 굴곡현상이 있다거나 해상도 부분이다.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외산은 값이 비싼것이 단점. 하지만 일본의 협력처 거래로 인해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본 포시즌(대표 나카다 토루)이 일본내 판매 및 한국내 판매, 렌탈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한국내 사업을 한다.

우선 워터스크린 장비를 중고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기존의 구입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국내 공급이 가능하며 구매가 무리인 경우에는 렌탈도 가능하다. 또한 일본내 워터스크린쇼의 연출가와 협력, 연출도 가능하다.

한국내 대규모 지자체 행사나 이벤트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문의 .02.322.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