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플랜웍스, 벨루스..뭉쳐야 산다.

2009.02.05 10:00 이벤트넷 조회 9,506 댓글 0


(좌로 부터 박성철 대표,  김한석 대표)

  BTL전문대행사인 플랜웍스(대표 김한석)와 벨루스(대표 박성철)가 합병을 통해 전략적 Service-Network를 구축하게 되었다. BMW, SC제일은행, 선마이크로 시스템 등 국, 내외 굴지의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써 이번 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되었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벤트 및 스폰서십 등의 노하우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김한석 대표는 전한다.


  플랜웍스는 기존의 이벤트회사의 대행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제휴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광고주의 서비스를 극대화 하고 있으며 BTL전문 회사로써의 착실히 다져가고 있는 회사이고 벨루스는 다국적 회사의 컨퍼런스 및 런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단발성이 아닌 연간대행을 통해 각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각 사의 특, 장점을 적극 공유하여 2009년에는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석 대표와 박성철 대표는 이벤트 전문회사 GET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고 독립 이후 다른 회사를 경영하면서도 다양하게 공유를 해왔기에 쌓여진 신뢰를 바탕으로 큰 이견 없이 합병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원간에 있어서도 서먹서먹하거나 이질적인 느낌을 갖지 않는다고 직원들은 전한다.

모범적인 합병을 통해 새로운 이벤트회사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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