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럼페스티벌 사무국이 소공동 지하상가에 개설하였다. 중구청이 소유한 상가사무실을 서울시청이 협조요청하여 관리비만 납부하는 조건으로 올 12월까지 임대했다고 한다.
이 곳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가 서울시청 담당자 및 연출감독, 그리고 대행사인 유니원 이재도 부사장을 비롯하여 담당자들이 함께 하였다.
축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사무국을 설치할 정도로 이 행사에 대한 서울시청의 의지가 높다고 한다.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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