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기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구인란에 허덕이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늘 그렇지만 3~4년차를 구하는 회사가 가장 많다. 물론 가장 구하기 힘든 경력이다. 이 때가 가장 열정적이고 한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장 불만(?)이 적을 때이다.
▲종합광고 대행사 상암기획에서 8년차 이상을 애타게 찾고 있다. 회사의 사세확장에 힘입어 지자체 관련 사업을 맡아 할 수 있는 인원을 찾고 있으나 수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상암기획으로 연락하면 된다.(구인 구직 코너 참조)
▲ 최근 지자체 경력자들의 몸 값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전에도 이벤트넷에 다뤘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다. 경기가 불황인지라 아무래도 기업보다는 지자체 사업에 올인하려 하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2년차 경력(남), 5년차 경력(여), 9년차 경력(남)이 있다. 세 명 모두 중견급 회사에서 다양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어 바로 전투(?) 에 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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